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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검색결과

[총 4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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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러 갔다가 봉변···’ 사람 잡는 이 체험장

[카드뉴스]‘즐기러 갔다가 봉변···’ 사람 잡는 이 체험장

# 2017년 11월 만 37세 여성이 카트 체험 중 주행 중이던 다른 카트에서 빠진 타이어에 맞아 뇌진탕. # 2018년 2월 만 37세 여성이 카트 체험 중 머리카락이 카트 뒷바퀴에 엉키며 두피가 벗겨져 사망.(해외) # 2018년 4월 만 32세 남성이 카트 체험 중 회전구간에서 벽에 추돌, 착용 중이던 안전벨트가 끊어지면서 핸들에 흉부를 부딪혀 늑골 골절. 운전면허가 없어도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카트체험장.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데요. 안전할

‘카트’, 오는 7일 상영 종료···심재명 제작자-부지영 감독 ‘감사 인사’

카트’, 오는 7일 상영 종료···심재명 제작자-부지영 감독 ‘감사 인사’

지난 해 11월 13일 개봉 후 장기 상영 중인 영화 ‘카트’(제작: 명필름 | 배급: 리틀빅픽처스 | 감독: 부지영)가 오는 7일 극장 종영을 앞두고 감독, 제작자가 참석하는 GV가 열릴 예정이다.(인디스페이스에선 오는 15일까지 상영)‘카트’는 상영관수와 좌석수 축소에도 관객들에게 지속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8일부터 ‘대한극장’과 ‘인디스페이스’에서 장기 상영에 돌입한 바 있다. ‘카트’ 단체 관람은 지난 달 2일 백기완 통일

영화 ‘카트’, 장기 상영 선언···“서울 어디서 볼 수 있나?”

영화 ‘카트’, 장기 상영 선언···“서울 어디서 볼 수 있나?”

영화 ‘카트’(제작: 명필름 | 배급: 리틀빅픽처스 | 감독: 부지영)가 전국 상영관에서 상영되는 동시에 ‘대한극장’과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장기 상영에 돌입한다.지난 달 13일 개봉해 8일 기준 개봉 26일째를 맞는 ‘카트’가 내년 1월 7일까지 서울시 중구 필동에 위치한 ‘대한극장’(TEL: 02-3393-3500)에서 한 달간 장기 상영에 돌입한다. 오는 11일부턴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TEL: 02-738-0366)도 장기 상영에 동

‘카트’, 한국영화 자존심 굳건히 지키는 중···제작사 “힘이 돼달라”

카트’, 한국영화 자존심 굳건히 지키는 중···제작사 “힘이 돼달라”

카트’가 ‘인터스텔라’ 광풍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카트’는 25일 하루 동안 전국 397개 스크린에서 총 1만 84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TOP 10’ 가운데 한국영화로선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0만 3477명.‘카트’는 한국 상업영화 최초로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그린 영화다. 대형마트 비정규직 직원들이

‘카트’, 작은 영화의 흥행 반란···누적 관객 수 50만 돌파

카트’, 작은 영화의 흥행 반란···누적 관객 수 50만 돌파

영화 ‘카트’가 누적 관객 수 50만을 돌파하며 선전 중이다.2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카트’는 19일 하루 동안 전국 508개 스크린에서 총 3만 776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3만 3525명. ‘카트’는 대형마트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 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는 얘기를 그린 영화로, 국내 상업영화 최초로 비정규직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화제가 됐다. 염정아 김영애 문정희

‘카트’, 50배 넘는 ‘인터스텔라’ 맞아 대등한 흥행 전쟁 중

카트’, 50배 넘는 ‘인터스텔라’ 맞아 대등한 흥행 전쟁 중

영화 ‘카트’가 자신보다 무려 50배가 넘는 몸집의 ‘인터스텔라’에게 도전장을 던졌다.1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카트’는 18일 하루 동안 전국 523개 스크린에서 총 3만 675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9만 5778명.‘인터스텔라’가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한 가운데 과감하게 맞대결을 신청한 ‘카트’는 개봉 첫 날 10만 여명을 동원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선보였다. 이후

 염정아 “영화 ‘카트’가 꼭 내 얘기처럼 다가왔어요”

[인터뷰] 염정아 “영화 ‘카트’가 꼭 내 얘기처럼 다가왔어요”

199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대중들에게 염정아는 처음 자신을 알렸다. 고양이를 떠올리는 그의 얼굴은 도도하고 섹시한 도시적인 이미지의 대명사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장동건과 함께 한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부터 그는 그렇게 ‘도시’와 함께 했다. 커리어 우먼, 부잣집 딸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잣집 며느리, 사모님 그렇게 염정아에겐 화려하면서도 회색빛의 콘크리트가 어울리는 다소 차가운 이미지가 자리하게 됐다. 그건 염정아가

영화 ‘카트’, 할리우드 대작 ‘인터스텔라’ 대항마로 ‘우뚝’

영화 ‘카트’, 할리우드 대작 ‘인터스텔라’ 대항마로 ‘우뚝’

뜨거운 기대 속에 13일 개봉한 영화 ‘카트’(제작: 명필름 | 배급: 리틀빅픽처스 | 감독: 부지영)가 개봉 첫 날 전국 528개 스크린에서 10만 2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기록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2위를 고수하고 있던 지난 주 개봉작 ‘패션왕’을 제친 기록이자, 최근 연일 화제를 모으는 ‘인터스텔라’와 함께 박스오피스 1, 2위를 장식한 결과다. 특히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한국영화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극장계에 활기를 불어넣

문정희, 김창완 대타로 ‘아침창’ 스페셜 DJ 석 앉는다

문정희, 김창완 대타로 ‘아침창’ 스페셜 DJ 석 앉는다

배우 문정희가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난다.13일 문정희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문정희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해외 공연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김창완의 빈자리를 메워 SBS라디오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스페셜 DJ 석에 앉는다. 문정희는 지난 2009년 SBS 파워FM 설 특집방송 ‘설 음악여행 파워 리퀘스트’를 통해 DJ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타고난 순발력과 깔끔한 진행솜씨로 호평을 받았던 문정희는

문희상·문재인 극장으로 달려간 까닭은?

문희상·문재인 극장으로 달려간 까닭은?

대형마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해고 문제를 다룬 영화 ‘카트’ 관람에 여야 정치권이 앞다퉈 나서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는 영화 공식 개봉 이틀 전인 11일 오후 7시 여의도에서 열리는 ‘카트’ 시사회를 영화제작사 ‘명필름’과 공동으로 주최한다.을지로위원회 측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불거진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되돌아보며 당 차원에서의 활동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번 시사회를 연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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