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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차세대 배터리 개발 본격 추진···465억 자산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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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 SK온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자산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465억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 R&D 관련 자산 및 투자 주식 등 일체를 오는 4월 18일 SK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양도는 차세대 배터리 추진 전략 구체화에 따라 R&D를 본격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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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왼쪽)과 솔리드파워 더그 캠벨(Doug Campbell)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0월 전고체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인 미국 솔리드파워(Solid Power)에 미화 3000만달러(약 353억원)을 투자해 전고체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 배터리로,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안전성을 높여 차세대 배터리 불린다.

양측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온은 배터리 에너지밀도 930Wh/L 이상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약 700Wh/L 수준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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