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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브랜드 가치 '5.4兆' 평가···글로벌 3위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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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9% 늘어, 처음 5조 돌파
美 다우 제치고 4위서 3위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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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부회장이 LG화학 인베스터 데이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제공

LG화학 브랜드 가치가 5조4000억여원으로 평가받았다. 세계 화학 기업 중 3위로 성장하며 미국 다우 등을 앞질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화학기업 보고서 25'에서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42억9700만달러(약 5조4095억원)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9% 늘어 5조원을 처음 돌파했으며 순위도 미국의 다우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으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상위 25걸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바스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바스프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83억4800만달러(약 10조5000억원)로 평가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빅(SABIC)은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46억7000만달러(약 5조9000억원)로 평가받으며 2위를 지켰다. 다우의 브랜드 가치는 42억9300만달러(약 5조4000억원)로 한 해 전보다 15% 늘어났지만 LG화학에 밀려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LG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친환경 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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