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MC는 보통주 28만5209주를 주주 유동성 등을 위해 감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다. 이는 총 주식 가운데 26.96% 수준이다. 감자 후 자본금은 77억2659만원, 주식수는 77만2659주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이 물꼬 튼 M&A···매물 쌓인 보험·저축銀 기대감 ↑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반도체 산업 금융지원에 힘주겠다" · 금융위, '기후TF' 가동···금융권 기후위기 대응 지원 논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