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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김건희 논란’에 “윤석열 사과, 빠를수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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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도박 의혹에는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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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 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강연.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 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 강연에서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사과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밝혔다. 선대위 차원의 공식 대응에는 선을 그으며 윤 후보가 조만간 사과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7일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가 전반적으로 완전히 파악하면 곧 사과를 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선대위 차원의 사과 여부에 대해선 “후보 가정에 대한 문제를 선대위가 직접 나서서 할 수는 없다”고 일축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아들의 불법 도박 논란을 사과한 것에는 “별로 관심 없다”며 “이 후보와 아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도 윤 후보가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입장 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출연해 “초기 대응에 있어 국민이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느낄 만큼 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이번 논란도 윤 후보와 김 씨가 확실하게 입장 표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김 씨가 유흥업소 근무설에 대응하지 않은 것을 악의적으로 활용,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상태”라며 “직접 소명하고 싶다는 강력한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을 파악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확해지면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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