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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2년만에 中 ‘보아오포럼’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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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글로벌 협력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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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 대신한 ‘타운홀미팅’.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임식을 대신해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1.03.29.

최태원 SK 회장이 오는 18~21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2021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 참석은 2년 만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의 연차총회에 연사로 초청됐다.

SK 관계자는 “매년 포럼에 참석해왔고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포럼이 열리지 않아 2년 만에 참석”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포럼에서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흐름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연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보아오포럼에서는 “사회적 가치는 경제적 가치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사회적 가치 측정과 창출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라는 두 가지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보아오포럼 주제는 ‘세계 대변화 국면’으로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대한상의 ‘상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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