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3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TT 분야에서는 오픈 플랫폼 전략을 취하고 있다”면서 “디즈니플러스와의 협력은 현재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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