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계열사인 삼성화재해상과 기흥, 화성, 평택, 온양, 수원, 구미, 광주사업장 및 서초사옥, 서울R&D캠퍼스 등의 건물, 기계 등에 대해 860억8000만원 규모의 패키지 보험 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약정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당국, 상반기 중 '서민·취약층 복합지원 과제' 확정 발표 · 홍콩H지수 급반등에 은행 '활짝'···6500선 유지 시 ELS 배상액 급감 · KB국민은행,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해외사업 외화보증 MOU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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