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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6분 만에 바다 위에 떠 있던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선원 A(61)는 숨졌다. 선장 B(72)씨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어선이 입항 중 부유물에 걸려 갑자기 침몰했다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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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앞바다서 어선 침몰···1명 사망
등록 2020.03.01 14:51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6분 만에 바다 위에 떠 있던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선원 A(61)는 숨졌다. 선장 B(72)씨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어선이 입항 중 부유물에 걸려 갑자기 침몰했다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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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침몰해 1명이 숨졌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6분 만에 바다 위에 떠 있던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선원 A(61)는 숨졌다. 선장 B(72)씨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어선이 입항 중 부유물에 걸려 갑자기 침몰했다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3/01/2020030100001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3011441006469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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