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농협간 상생 협력을 위한 상생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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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농상생 한마음대회 모습
도농상생기금은 도시농협에서 기금을 조성하여 농촌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금으로 광주지역은 광주농협(조합장 한진섭), 광주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 남광주농협(조합장 박달재),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 서창농협(조합장 서순철), 하남농협(조합장 나왕수) 등 6개 농협에서 도농상생기금을 농촌농협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농기계 구입자금 20백만원을 101개 농촌농협에 함께 전달했다.
김일수 본부장은 “도농상생기금은 도시·농촌 농협간 상생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참모습이며, 상생기금 전달에 참여해주신 도시농협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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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5일 농협대강당에서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상생 협력을 위한 도농상생기금 3,024억원과 농기계 구입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농상생기금은 도시농협에서 기금을 조성하여 농촌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금으로 광주지역은 광주농협(조합장 한진섭), 광주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 남광주농협(조합장 박달재),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 서창농협(조합장',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05/2018070500019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7051832250033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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