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그리2.0(사진)
농작업 효상품 ‘쪼그리’라는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국내 시장성을 입증하면서 미국과 북유렵 노르웨이에 이어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잘 알려진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쪼그리는 피할 수 없는 밭일 농촌 근로자들의 노동부담 경감 효과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일어선 상태로 허리에 바로 둘러 착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다리사이로 끼우는 작업방석에 비해 장착 해체가 한결 수월한 특허 제품이다.
);)
SBS자기야 백년손님 방영분(사진)
(주)에덴뷰 영업전략사업부 박영임 부장은 “일본 수출선을 확보함에 따라 쪼그리 수출 물량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며 “한국 고유성의 쪼그리가 일본 전역에 새로운 한류 열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쪼그리는 2017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농업 편의장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덴뷰(대표 이진국)의 쪼그리가 일본으로의 본격 수출길에 올라 한류 상품으로 떠오르며 각광을 받고 있다. 농작업 효상품 ‘쪼그리’라는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국내 시장성을 입증하면서 미국과 북유렵 노르웨이에 이어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잘 알려진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쪼그리는 피할 수 없는 밭일 농촌 근로자들의 노동부담 경감 효과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일어선 상태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12/19/2017121900013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121915133829918'));){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