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와 한진칼, SK이노베이션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LG디스플레이, 한진칼, SK이노베이션, 삼성화재, 포스코, 삼성SDI, 대한항공, KCC, KB금융, 현대중공업 등이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에서 356억5200만원(91만26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한진칼에서 67억5000만원(26만8600주), SK이노베이션에서 63억4200만원(3만9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삼성화재에서는 62억400만원(2만1700주), 포스코는 50억2800만원(1만7000주), 삼성SDI는 46억100만원(2만75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한항공과 KCC의 경우 각각 43억6200만원(11만8900주), 40억5900만원(9700주)을 순매수했으며, KB금융은 35억9000만원(6만1900주), 현대중공업은 32억2300만원(1만8400주) 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LG디스플레이, 한진칼, SK이노베이션, 삼성화재, 포스코, 삼성SDI, 대한항공, KCC, KB금융, 현대중공업 등이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에서 356억5200만원(91만26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한진칼에서 67억5000만원(26만8600주), SK이노베이션에서 63억4200만원(3만9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삼성화재에서는 62억400만원(2만1700주), 포스코는 50억2800만원(1만7000주), 삼성SDI는 46억100만원(2만75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한항공과 KCC의 경우 각각 43억6200만원(11만8900주), 40억5900만원(9700주)을 순매수했으며, KB금융은 35억9000만원(6만1900주), 현대중공업은 32억2300만원(1만8400주) 어치를 사들였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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