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과 넷마블게임즈, 삼성전자우선주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KB금융, 넷마블게임즈, 삼성전자우, KT&G, LG화학, 현대로보틱스, CJ제일제당, 아모레G,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다.
이들은 KB금융에서 192억4500만원(35만62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넷마블게임즈에서 163억500만원(11만4500주), 삼성전자우에서 151억4200만원(8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KT&G에서는 125억1400만원(11만7400주), LG화학은 111억8900만원(3만8700주), 현대로보틱스는 94억400만원(2만39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과 아모레G의 경우 각각 87억6700만원(2만3700주), 85억100만원(5만6600주)을 순매수했으며, 현대모비스는 80억500만원(2만87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1억300만원(3만6400주) 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KB금융, 넷마블게임즈, 삼성전자우, KT&G, LG화학, 현대로보틱스, CJ제일제당, 아모레G,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다.
이들은 KB금융에서 192억4500만원(35만62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넷마블게임즈에서 163억500만원(11만4500주), 삼성전자우에서 151억4200만원(8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KT&G에서는 125억1400만원(11만7400주), LG화학은 111억8900만원(3만8700주), 현대로보틱스는 94억400만원(2만39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과 아모레G의 경우 각각 87억6700만원(2만3700주), 85억100만원(5만6600주)을 순매수했으며, 현대모비스는 80억500만원(2만87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1억300만원(3만6400주) 어치를 사들였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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