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호가 ‘불굴의 차여사’에서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71회에서 선우(임윤호 분)가 민지(민지아 분)와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선우(임윤호 븐)는 민지와 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자신을 은지가 아닌 김선우 자체로 봐주는 것에 기뻐했다. 이후 돗자리 위에 누운 선우는 자신의 가슴에 귀를 대고 있는 민지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다가 입맞춤을 했다.
임윤호는 다정한 목소리와 로맨틱한 눈빛으로 첫 입맞춤 장면을 설레임으로 물들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달콤한 미소 까지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해 앞으로 그려나갈 민지와의 로맨스로 다음회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 방송 관계자는 “임윤호는 현장에서 예의도 바르고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선우라는 캐릭터에 임윤호가 가진 매력까지 더해져 더욱 로맨틱한 장면이 나오는 거 같다. 앞으로 ‘불굴의 차여사’에서 히든카드 임윤호가 펼쳐보일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임윤호 매력의 진가가 빛을 보는구나”, ”선우-민지 커플 덕분에 다음회가 기다려진다.”, ”임윤호 설레임 폭발”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71회에서 선우(임윤호 분)가 민지(민지아 분)와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선우(임윤호 븐)는 민지와 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자신을 은지가 아닌 김선우 자체로 봐주는 것에 기뻐했다. 이후 돗자리 위에 누운 선우는 자신의 가슴에 귀를 대고 있는 민지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다가 입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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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호가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사진= '불굴의 차여사' 영상캡처
임윤호는 다정한 목소리와 로맨틱한 눈빛으로 첫 입맞춤 장면을 설레임으로 물들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달콤한 미소 까지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해 앞으로 그려나갈 민지와의 로맨스로 다음회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 방송 관계자는 “임윤호는 현장에서 예의도 바르고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선우라는 캐릭터에 임윤호가 가진 매력까지 더해져 더욱 로맨틱한 장면이 나오는 거 같다. 앞으로 ‘불굴의 차여사’에서 히든카드 임윤호가 펼쳐보일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임윤호 매력의 진가가 빛을 보는구나”, ”선우-민지 커플 덕분에 다음회가 기다려진다.”, ”임윤호 설레임 폭발”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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