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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레인보우 지숙 다이어트 언급.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쇼’ 지숙이 다이어트에 관해 청개구리 심보(?)가 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가 “레인보우 앨범 준비 중이라는데 몸매관리로 식단 조절이나 다이어트 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지숙은 “딱 일주일 전부터 시작한다. 길게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컬투는 “평소 관리 잘하나보다”고 했고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 건들면 청개구리처럼 그런 심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딱 일주일 전부터 마음먹고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컬투쇼’ 레인보우 지숙 다이어트 언급에 일부 네티즌들은 “‘컬투쇼’ 레인보우 지숙, 다이어트 1주일부터 아무것도 안먹나” “‘컬투쇼’ 레인보우 지숙,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나보다” “‘컬투쇼’ 레인보우 지숙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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