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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상암에서 tvN ‘더 지니어스 시즌2: 룰브레이커’의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천재해커 이두희(좌)오 수학강사 남휘종(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회자가 명문대 천재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자 이두희가 덥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tvN 반전 리얼리티 쇼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의 기자 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상암에서 열렸다.
‘더 지니어스2’는 아나운서, 변호사, 해커, 방송인, 프로게이머, 가수, 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총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쇼다.
이번 ‘더 지니어스2’에는 방송인 노홍철, 은지원, 이상민, 유정현, 아나운서 조유영, 가수 레인보우 재경, 마술사 이은결, 프로게이머 임요환, 홍진호, 변호사 임윤선, 수학강사 남휘종, 천재 해커 이두희, 바둑기사 이다혜 총 13명의 출연자가 출연한다.
‘더 지니어스2’의 첫 방송은 7일(토, 오후 10시 30분).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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