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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3분기 좋을 것 같다”···둔화 우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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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의 성장 둔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부회장은 2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 3분기 부진 우려’에 대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모바일(IM) 부문의 영업이익은 고사양 스마트폰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전 분기 대비 3%가량 줄어들었다. 이에 시장 일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편중된 실적 구조 및 실적 정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에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조만간 곧 출시될 ‘갤럭시노트 3’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에서 갤럭시노트 3를 공개할 예정이다.

반도체 부문도 호조를 이어가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 “자율보전능력이 있어서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며 상반기 시황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철 기자 tam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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