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서울 17℃

  • 인천 15℃

  • 백령 15℃

  • 춘천 15℃

  • 강릉 22℃

  • 청주 17℃

  • 수원 16℃

  • 안동 14℃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7℃

  • 전주 17℃

  • 광주 14℃

  • 목포 17℃

  • 여수 17℃

  • 대구 18℃

  • 울산 17℃

  • 창원 17℃

  • 부산 18℃

  • 제주 18℃

넥슨재단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아이들이 건강한 꿈 꾸도록···넥슨 사회공헌 '5년의 기적'

게임

아이들이 건강한 꿈 꾸도록···넥슨 사회공헌 '5년의 기적'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즐겁게 배우며 건강한 꿈을 꾸는 세상, 넥슨이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미래상이다. 넥슨이 오랜 시간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18년 출범한 '넥슨재단'이 지난해 설립 5주년을 맞았다. 2004년, 넥슨 직원들의 지각비를 모아 도서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을 선물한 작은 아이디어는 곧 국내외 130곳에 어린이를 위한 독서 공간을 만든 '넥슨작은책방' 사업으로 이어졌다. 이를 시작으로 넥

넥슨재단, 제주 청년 프로젝트 ‘NEO-JEJU’ 하반기 공모 시작

넥슨재단, 제주 청년 프로젝트 ‘NEO-JEJU’ 하반기 공모 시작

넥슨재단은 새로운 제주를 위한 청년 프로젝트 ‘NEO-JEJU(네오-제주)’의 하반기 지원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네오-제주’는 제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사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주 미래 인재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4개 팀, 2017년에는 11개 팀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매거진, 북콘서트, 아마추어콘서트, 팟캐스트, 창작뮤지컬 등 총 5개 팀들의

게임사 ‘빅3’ 공익재단···그룹내 실세 다수 포진

게임사 ‘빅3’ 공익재단···그룹내 실세 다수 포진

정부가 대기업 공익재단법인에 대해 규제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넥슨·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업계를 호령하는 이른바 ‘3N’ 기업들의 공익재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린 사람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각 사의 실세 모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윤송이 사장 중심…김택진 대표 측근으로 구축=세 회사 가운데 가장 먼저 공익재단을 설립한 곳은 엔씨소프트다. 지난 2012년 6월22일 엔씨소프트문화재단으로

넥슨재단, 제주 청년 프로젝트 'NEO-JEJU' 공모 시작

넥슨재단, 제주 청년 프로젝트 'NEO-JEJU' 공모 시작

넥슨재단은 새로운 제주를 위한 청년 프로젝트인 'NEO-JEJU(이하 네오-제주)'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네오-제주는 제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사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주 미래 인재들의 기획력과 활동성을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2015년에는 17개 프로젝트에 541명이, 2016년에는 22개 프로젝트에 882명이, 2017년에는 27개 프로젝트에 1331명이 각각 참여한 바 있다. 넥슨재단은 오는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기획단체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