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뉴스]사장님들은 어느 동네·어느 아파트에 많이 살까 대표이사들 중에서도 오너일가는 한남동(14명)과 청담동(11명), 성북동(9명) 등 전통 부촌에, 전문경영인은 반포동과 방배동(각 24명), 서초동과 도곡동(각 20명), 대치동(16명)에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