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2분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등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이브 IP를 활용한 신작 테스트를 계획 중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2024년은 검은사막과 이브의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이와 동시에 신규 IP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45.5% 감소한 수준이다. 펄어비스는 2분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등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이브 IP를 활용한 신작 테스트를 계획 중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2024년은 검은사막과 이브의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이와 동시에 신규 IP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마케팅도 본격적',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5/10/2024051000000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5100759021095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