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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네이버 등 주요 IT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정보위 점검 대상은 챗GPT와 네이버 등 10여 곳으로 파악됐다.
이번 점검은 인공지능 기술의 개인정보 침해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점검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취약성이 발견된 기업엔 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 측은 "점검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걸맞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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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운영 실태를 들여다본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정보위 점검 대상은 챗GPT와 네이버 등 10여 곳으로 파악됐다. 이번 점검은 인공지능 기술의 개인정보 침해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점검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취약성이 발견된 기업엔 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 측은 \"점검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2/07/2024020700014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2072134399587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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