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 서울 20℃

  • 인천 19℃

  • 백령 16℃

  • 춘천 22℃

  • 강릉 23℃

  • 청주 23℃

  • 수원 21℃

  • 안동 23℃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1℃

  • 전주 22℃

  • 광주 23℃

  • 목포 20℃

  • 여수 22℃

  • 대구 25℃

  • 울산 20℃

  • 창원 23℃

  • 부산 21℃

  • 제주 20℃

사진·영상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자회견 나서는 대표들

사진·영상 한 컷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자회견 나서는 대표들

등록 2024.01.09 13:00

수정 2024.01.09 13:19

강민석

  기자

(왼쪽부터)유종연 티와이홀딩스 대표이사,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금락 태영그룹 부회장, 최진국 태영건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부터)유종연 티와이홀딩스 대표이사,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금락 태영그룹 부회장, 최진국 태영건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유종연 티와이홀딩스 대표이사,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금락 태영그룹 부회장, 최진국 태영건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태영그룹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 개시를 위해 지주사인 TY홀딩스와 SBS 지분까지 담보로 내놓겠다고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창업회장은 입장을 통해 "채권단 여러분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 할 자구 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부족할 경우엔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