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식음 산업 트렌드' 한눈에 볼 수 있어70여 기업이 참가·총 156개 부스 운영행사 찾은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조성형 매일유업 FS총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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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2023 푸드 솔루션 페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B2B 식음 산업의 광범위한 영역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며 △외식 매장 △단체급식장 △학교 △병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 푸드테크 업체 등 다분야 70여 기업이 참가해 총 156개 부스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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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와 (오른쪽 첫 번째)조성형 매일유업 FS총괄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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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고객·협력사와 함께 B2B 식음 산업을 선도하겠다"며 "최고의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더욱 더 발전해 가는 과정을 함께 이룰 것이다"고 전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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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2023 푸드 솔루션 페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협동로봇이 치킨 상품을 요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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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2023 푸드 솔루션 페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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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와 조성형 매일유업 FS총괄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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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2023 푸드 솔루션 페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요리사들이 관람객에게 선보일 급식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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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2023 푸드 솔루션 페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이 반찬단지의 제품인 김밥우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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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2023 푸드 솔루션 페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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