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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검색결과

[총 10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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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맞춤형 카페' 늘린다···작년 매출 31%↑

식음료

CJ프레시웨이, '맞춤형 카페' 늘린다···작년 매출 31%↑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카페 전문점 대상 식자재 매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카페 전문점 식자재는 팬데믹과 경기 불황에도 최근 4년간 연평균 20%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가맹 사업 본격화를 준비하는 카페 전문점을 공략해 운영 컨설팅, 맞춤형 상품, 전국 물류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 결과다. 국내 카페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2년 말 전국 커피 및 음

CJ프레시웨이-한화로보틱스, 푸드서비스 '인력난' 해결 나선다

식음료

CJ프레시웨이-한화로보틱스, 푸드서비스 '인력난' 해결 나선다

CJ프레시웨이가 로봇 전문 기업 한화로보틱스와 손잡고 푸드서비스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성필 CJ 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와 서종휘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산업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밸류체인을 진화시키는 것이다. 최근 자동화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사업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삼포' 독점 공급···"지역 강소기업과 상생 발전"

식음료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삼포' 독점 공급···"지역 강소기업과 상생 발전"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30년 전통의 통조림 전문 브랜드 '삼포'의 상품 독점 공급권을 갖게 됐다. 프레시원은 13일 삼포 상품 독점 공급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프레시원은 남서울을 시작으로 전 법인에 '삼포' 상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앞서 프레시원 남서울법인은 지난달 '삼포' 브랜드 운영사인 '정푸드코리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

CJ프레시웨이, 식음사업자 성공 돕는다···'이츠웰 레딧' 론칭

식음료

CJ프레시웨이, 식음사업자 성공 돕는다···'이츠웰 레딧' 론칭

CJ프레시웨이가 밀(Meal)솔루션 사업을 고도화해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CJ프레시웨이는 밀솔루션 전문 브랜드 '이츠웰 레딧(Ready-eat)'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츠웰 레딧'은 CJ프레시웨이의 식품 유통 전문 마스터 브랜드 '이츠웰'과 '레디(Ready)'와 '잇(Eat)'의 합성어로 '이츠웰'의 상품에 식음 사업자를 위한 전문솔루션을 결합해 편이성과 효율성을 더하고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J

CJ프레시웨이, 코스닥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선정

유통일반

CJ프레시웨이, 코스닥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선정

CJ프레시웨이는 한국거래소 주관으로 진행된 '2023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실적예측공시 부문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제출된 실적예측공시 중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측치와 실제 실적의 오차율이 가장 낮은 기업에게 주어진다. CJ프레시웨이는 명확한 실적 전망 공시로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CJ프레시웨이는 IR 전담 조직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와

CJ프레시웨이, '3조 클럽' 안착···영업익 전년比 1.4%↑

식음료

CJ프레시웨이, '3조 클럽' 안착···영업익 전년比 1.4%↑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9% 증가한 3조742억원을 기록했다. 식자재 유통 고객 수 확대와 단체급식 사업 호조가 실적을 견인하고, IT 인프라 확장, 물류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2조2858억원을 달성하며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외식 식자재 부문에서는

CJ프레시웨이, 수협중앙회와 국산 수산품 공동 출시

식음료

CJ프레시웨이, 수협중앙회와 국산 수산품 공동 출시

CJ프레시웨이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 개발한 수산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산 원물을 적용한 수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어촌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와 수협중앙회는 이달부터 수산품 20여 종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품은 '수협중앙회 X CJ프레시웨이'로 표기되는 공동 브랜드 제품이다. 오징어 가공품, 국물용 멸치, 건어물류, 구이 및 조림용 생선 등 메뉴 조리, 육수 내기 등 활

CJ프레시웨이, B2B 소스 시장 입지 다진다

식음료

CJ프레시웨이, B2B 소스 시장 입지 다진다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는 소스 유통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관련 매출은 외식 사업장과 단체 급식 경로에서 각각 31%, 42%씩 늘었다. 연간 판매량은 2만6000톤으로 하루 평균 71톤씩 팔렸다. 메뉴형 완제 소스,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 중식 소스(마라 소스, 굴 소스)의 판매 성과가 돋보였다. 메뉴형 완제 소스는 단

CJ프레시웨이, 디지털 전환 잰걸음···메뉴관리시스템 구축

식음료

CJ프레시웨이, 디지털 전환 잰걸음···메뉴관리시스템 구축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메뉴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뉴, 식자재 등 단체급식 관련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활용해 미래 단체급식 모델을 그려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포하며 데이터 경영 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 기반 업무 추진을 위한 고객관계관리시스템, 데이터 포털 사이트 등을 구축하고, 임직원 대상

CJ프레시웨이, 스마트팜 계약재배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식음료

CJ프레시웨이, 스마트팜 계약재배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CJ프레시웨이가 내년부터 농업의 미래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 CJ프레시웨이는 작년부터 제주, 충남, 경북 등 전국에 걸쳐 축적해온 스마트팜의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력 등을 활용해 스마트팜 계약재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농가가 많은 우리나라 농업 환경 특성에 따라 농가의 경작지를 활용하고 농산물 재배효율을 극대화해 농민과 상생하는 솔루션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 등으로 가격변동 폭이 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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