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태풍 '힌남노' 침수피해로 포항공장 봉형강 및 중기 제품제조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 설비 복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천과 당진공장의 재고 및 가동률 증대를 통해 매출손실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IFRS 18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기업·투자자 간담회 개최 · 1Q 영업이익 급감한 셀트리온, 증권가 "그래도 사라" · 'ASCO2024' 앞둔 제약株, 초록 내용 공개까지 주가 변동성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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