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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식재산 멘토링 및 창업지원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R&D맞춤형 컨설팅 제공 연계 ▲기술 창업지원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메이커 문화 확산과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기 교류회, 설명회, 세미나, 교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휘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사업단이 보유한 장비와 공간, 전문가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와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다양한 AI‧SW 분야,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융합해 창업자의 기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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