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미국 6월 3주차 기준 "차세대 K뷰티 美 가능성 입증"
);)
사진=모다모다 제공
작년 모다모다는 아마존에 입점해 1분당 7병씩 판매되는 기록을 썼다. 'K-샴푸'의 미국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작년 말 식약처의 성분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국내외 영업을 대폭 축소한 뒤 올해 4월 국내 영업활동을 정상화했으며, 이달부터 아마존 판매를 재개했다.
모다모다는 향후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세계 최대 헤어케어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최대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카테고리 1위를 했다는 것은 모다모다 샴푸의 바이오 혁신 기술과 제품력을 소비자들이 인정한다는 뜻"이라며 "향후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남미, 중국, 일본, 인도 시장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아마존 판매 재개 2주 만의 성과다. 작년 모다모다는 아마존에 입점해 1분당 7병씩 판매되는 기록을 썼다. \'K-샴푸\'의 미국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작년 말 식약처의 성분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국내외 영업을 대폭 축소한 뒤 올해 4월 국내 영업활동을 정상화했으며, 이달부터 아마존 판매를 재개했다. 모다모다는 향후 글로벌 유통망',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6/17/2022061700007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61715251724336'));){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