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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 불똥 떨어진 두나무, 부동산 투자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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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리츠에 투자자 참여 검토···강남역 빌딩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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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가상자산 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나무가 코람코자산신탁이 설정하는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에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리츠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강남역 초역세권 건물인 '에이플러스에셋타워' 매입을 추진 중이다.

에이플러스에셋타워는 1999년 5월에 준공된 지하 8층~지상 22층 규모로 오피스타워로 신분당선과 2호선이 있는 강남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 대로변에 있는 초역세권 빌딩이다. 연면적은 3만252.15㎡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주택 외 건물 시가표준액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시가 표준액은 약 274억3900만원이다. 1평당 보증금과 관리비도 각각 100만원과 10만원 수준이다. 준공 후 23년이 지났지만 지리적 우수함 등으로 공실이 거의 없이 관리되는 건물로 알려졌다.

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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