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분야 직원 역량강화·공공부문 서비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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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지역본부, '드론동아리' 개설 모습
'드론브릿지'는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공간정보관련 소통·공유채널로, 올해는 특히 드론활용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드론분야에 관심 있는 시·도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본부 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LX관계자는 이번 '드론 브릿지' 개설을 통해 ▲지적측량 효율화 방안 ▲지상라이다·드론 활용 디지털트윈 성과 향상 방안 ▲드론 활용 배전주 실태조사에 대한 팀별 과제를 수행하고 드론 운용절차 그리고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아리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선진 기술 견학, 외부 전문가 교육, 공공서비스 부문 드론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본부장은 "드론동아리는 공간정보 최신기술을 공유하고,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소통채널"이라며 "드론활용 공공서비스 모델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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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6일, 공간정보 분야 직원 역량강화 및 공공부문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학습동아리 \'드론브릿지\'를 개설했다. \'드론브릿지\'는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공간정보관련 소통·공유채널로, 올해는 특히 드론활용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드론분야에 관심 있는 시·도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본부 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LX관계자는 이번 \'드론 브릿지\' 개설을 통해 ▲지적측량 효율화 방안 ▲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3/28/2022032800009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3281356146335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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