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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13.97%

등록 2022.03.09 22:52

천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것을 발표되자 송영길 대표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것을 발표되자 송영길 대표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9일 오후 10시 기준 전북은 총 17만2533표를 개표해 13.9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후보별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만8039표(86.47%)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만9279표(11.26%), 심상정 정의당 후보 2020표(1.17%) 등이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80.6%이며, 선거인수는 153만3125수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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