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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종희·노태문, 스페인 MWC 참관···모바일 트렌드 탐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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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사업부 경영진 27일 출국
임직원 50여명 전세기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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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한 삼성전자 DX부문 경영진들. 왼쪽부터 노태문 사장(MX사업부장),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 이재승 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 참관을 위해 이달 27일 출장길에 오른다. 글로벌 모바일·IT·통신 분야 신제품·신기술이 출품되는 자리여서 혁신 기술 및 시장 트렌드를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삼성전자는 한 부회장이 모바일 담당 경영진들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8일(현지시간) 개막하는 MWC 행사를 챙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현지에서 이틀 간 머물며 삼성전자 전시관을 챙기고, 글로벌 기업의 전시장을 둘러보며 모바일 산업 동향 등을 파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회장이 삼성전자 대표이사로 승진한 이후 해외 전시회를 챙기는 것은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다녀온 이후 MWC가 두 번째다.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등 모바일 사업부 간부들도 한 부회장과 출장 일정을 함께한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경영진의 MWC 출장을 결정한 것은 지난해 말 가전과 모바일 사업부를 합친 'DX사업부' 출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DX사업부는 지난해까지 고동진·김현석 사장이 각각 나눠 총괄했으나 올해부터는 한 부회장이 통합 조직을 이끌어간다. 이 때문에 연초 공격적인 사업 전략을 세우면서 해외 업체들의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새로운 갤럭시 북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전세기로 직원 50여명을 바르셀로나로 파견했다. 지난달 CES 출장으로 직원 수십여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이 돼 발이 묶이자 전세기를 띄워 국내로 이송한 전례가 있었던 것을 고려한 결정이다.

'MWC 2022'에는 세계 150여개국의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등 100여개 업체가 전시관을 마련한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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