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매년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를 의미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어려운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주민들의 납세의식에 감사 드린다"며 "예산절감과 건실한 재정운영 등을 통하여 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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