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3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은 연결 순이익의 30%를 기준으로 해서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연간 배당은 2019년 실적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작년 수준으로 맞추긴 어렵지 않을까 예상한다.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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