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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원···적자 전환

[공시]룽투코리아,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원···적자 전환

등록 2020.03.02 16:22

허지은

  기자

룽투코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67% 줄어든 301억원, 당기순이익은 90.26% 급감한 21억원에 그쳤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 당시 종속기업 THE E&M이 2019년 연결기업에서 제외됨에 따라 전기 대비 자회사 매출, 손익 제외로 연결 매출, 손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종료 및 종료 예정인 게임에 대한 광고 선전 비용이 일시 반영됐고, 전기 및당기 중 취득한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식별가능 무형자산에 대한 상각액 증가 등으로 인한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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