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6억원, 당기순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4%, 23.7%씩 늘었다. 회사 측은 “원재료비 감소 및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로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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