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유덕동 일대 골목에 태양광 LED등 47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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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 ‘어둠을 밝히는 안전한 반딧불 골목만들기’ 활동 모습
‘어둠을 밝히는 안전한 반딧불 골목만들기’ 사업은 LX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매년 지역민과 상생·협력을 위해 범죄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골목을 만들기 위해 가로등 미설치 지역에 태양광 LED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서구 유덕동 일대 골목에 태양광 LED등 47개가 설치됐다.
이 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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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본부, 안전한 골목 만들기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권)는 25일 공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서구 유덕동 일대에서 ‘어둠을 밝히는 안전한 반딧불 골목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어둠을 밝히는 안전한 반딧불 골목만들기’ 사업은 LX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매년 지역민과 상생·협력을 위해 범죄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골목을 만들기 위해 가로등 미설치 지역에 태양광 LED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서구 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1/25/2019112500022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1251818552335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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