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업에 성공한 청년 중 2/3이상 다른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이직 사유는 근로여건에 대한 불만족. 청년들이 불만 없이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청년들의 첫 취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발 운동화 2800원' 당첨에 좋아했는데··· · '쇼핑은 가격 시비, 택시는 부당요금' 외국인이 겪은 불편들 · 법정 공휴일인데 연차 쓰고 쉬랍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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