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이번에 출범한 ‘청년이사회’는 농협금융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지주 각 부서 직원 11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며 농협금융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잘못된 관행과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광수 회장은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길 바란다”면서 “청년이사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실질적으로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