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6일 오후 전국서 ‘먹통’···“업체랑 통화해야하는데”/사진=뉴스웨이 기사 댓글 캡쳐
현재까지도 전 지역 SK텔레콤 휴대폰 가입자들 가운데 일부에서 LTE가 아닌 3G로 변환되며 일부 먹통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SK텔레콤을 사용중인 네티즌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전화 발신시 통화량이 많다는 안내음 또는 일부 사용자들은 원상복귀됐다가 다시 먹통현상이 반복해서 발생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에 온라인 뉴스 또는 SNS상에서 SK텔레콤 먹통현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짜증나네 언제까지 안된다는건지 공사관련해서 업체랑 통화해야하는데.,,,진짜 .............왕짜증........................."(인테****) "충남 홍성도 안됩니다!! mms 문자 전송 및 수신도 안되고 전화연결도 안되고..4시 17분인데..지금까지도 안되요~!!!"(오기**) 네이버 블로그메뉴sk는 유난히 lte문제가 많은거같네요 사업자인데 사업자폰 두대가 모두 먹통이라 미치겠어요 바꾸던가해야지정말"(빨간****) "영업폰하고 개인폰이 있는데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되고..이해가 안되네요.."(정다***)등의 반응이다.
이에 SK텔레콤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