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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26년··· 우리의 수요일은 끝나지 않는다’

[NW포토]‘수요집회 26년··· 우리의 수요일은 끝나지 않는다’

등록 2018.01.10 13:48

최신혜

  기자

수요집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수요집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정부가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방향을 발표한 이후 첫 수요집회가 열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1992년 1월 8일 시작해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한 수요집회는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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