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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 미스터피자가 물류기업 메쉬코리아와 배달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MPK그룹 제공
이에 따라 MPK그룹은 메쉬코리아의 물류망인 ‘부릉’을 활용해 배달 시스템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메쉬코리아 배달 전문 온디맨드(On-Demand) 커머스 앱에 입점해 미스터피자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각종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며 새로운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병민 미스터피자 국내부문 대표는 “메쉬코리아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미스터피자 소비자에게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통 채널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미스터피자 배달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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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머스 앱에 입점해 미스터피자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각종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며 새로운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병민 미스터피자 국내부문 대표는 “메쉬코리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11/24/2016112400016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11241641332081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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