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서울대학교와 함께 5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노년·은퇴설계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인 한경혜 교수를 비롯해 ‘트렌드코리아 2016’의 저자 김난도 교수 등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과 함께 풍요로운 노후준비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서울대 캠퍼스 투어’ 및 ‘스스로 해보는 실내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됐으며, 원하는 수강생들의 경우 일대일 맞춤 세무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00세시대 인생대학’으로 고객들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변함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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