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Star V&S 셀렉트밸류 ETF’를 오는 2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KStar V&S 셀렉트밸류 ETF’는 국내 최초로 투자자문사(V&S 투자자문)의 종목 선정 노하우를 지수화한 상품으로 저평가된 가치주 편입 전략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ETF의 확장성과 투자자문사의 전문성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자문형 상품으로 투자자문사는 자체 종목선정 노하우를 통해 가치주를 발굴한다.
방홍기 거래소 증권상품시장부 팀장은 “‘KStar V&S 셀렉트밸류 ETF’에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저가에 자문형 상품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TF상장은 올해 다섯 번째 신규상장 종목으로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총 203종목이다.
전은정 기자 eunsjr@
‘KStar V&S 셀렉트밸류 ETF’는 국내 최초로 투자자문사(V&S 투자자문)의 종목 선정 노하우를 지수화한 상품으로 저평가된 가치주 편입 전략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ETF의 확장성과 투자자문사의 전문성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자문형 상품으로 투자자문사는 자체 종목선정 노하우를 통해 가치주를 발굴한다.
방홍기 거래소 증권상품시장부 팀장은 “‘KStar V&S 셀렉트밸류 ETF’에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저가에 자문형 상품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TF상장은 올해 다섯 번째 신규상장 종목으로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총 203종목이다.
전은정 기자 eunsjr@
뉴스웨이 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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