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아이센스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의료기기 업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아이센스는 진단 의료기기 시장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혈당측정기의 소모품인 혈액측정스트립(전체 매출의 85%), 혈당측정기, 전해질분석기, 카트리지 등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역량은 경쟁사 대비 정확하고 신속한 혈당측정으로 기존 30초 결과확인에서 5초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센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혈당측정기 시장 안에서 경쟁력 있는 생산 능력과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시장 지배력 증가, 꾸준한 R&D 투자로 제품 라인업 강화와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아이센스는 진단 의료기기 시장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혈당측정기의 소모품인 혈액측정스트립(전체 매출의 85%), 혈당측정기, 전해질분석기, 카트리지 등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역량은 경쟁사 대비 정확하고 신속한 혈당측정으로 기존 30초 결과확인에서 5초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센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혈당측정기 시장 안에서 경쟁력 있는 생산 능력과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시장 지배력 증가, 꾸준한 R&D 투자로 제품 라인업 강화와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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