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K네트웍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문 전 사장은 급여 1억3600만원, 상여 2억원, 퇴직금 11억9600만원 등을 받았다.
SK네트웍스는 “주총에서 승인된 임원퇴직금규정에 따라 기준급여, 근속기간 등을 고려해 퇴직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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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7 18:44
수정 2015.08.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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