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강세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칩스앤미디어는 오전 9시9분 현재 18.25%(2500원) 오른 1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1만3700원으로 공모가인 1만500원보다 30.48% 가량 상승했다.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된 국내 유일한 반도체 IP(설계자산)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칩에 삽입돼 특정 기능을 수행을 위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5일 코스닥시장에서 칩스앤미디어는 오전 9시9분 현재 18.25%(2500원) 오른 1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1만3700원으로 공모가인 1만500원보다 30.48% 가량 상승했다.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된 국내 유일한 반도체 IP(설계자산)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칩에 삽입돼 특정 기능을 수행을 위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