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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정혜인 행동에 분노···“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가족을 지켜라] 황석정, 정혜인 행동에 분노···“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등록 2015.05.19 20:46

김아름

  기자

'가족을 지켜라'./사진=KBS1'가족을 지켜라'./사진=KBS1


‘가족을 지켜라’ 황석정이 정혜인에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는 병원 구내식당 운영자로 등장한 고예원(정혜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예원은 식당의 위생상태 등을 지적했다. 이후 고예원이 사라진 뒤 조리장 황석정은 “내 식단 무시하는거야 뭐야.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라며 고예원의 행동에 화를 냈다.

이에 이해수(강별 분)는 “본부장이 원래 저렇게 젊어요?”라고 물었고 황석정은 “낙하산이겠지. 쫓겨나긴 누가 쫓겨나”라고 말하면서도 혹시나 일자리를 잃을까봐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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