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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영장 받았지만 31일 확정 NO···입대 시기 비공개”

김현중 측 “영장 받았지만 31일 확정 NO···입대 시기 비공개”

등록 2015.03.12 10:03

이이슬

  기자

김현중 / 사진 = 뉴스웨이DB김현중 / 사진 = 뉴스웨이DB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군입대설에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2일 오전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군 입대 영장은 나왔다“라며 “하지만 현재 정리해야할 여러 문제가 있어서, 연기 신청을 해야할지 아닌지는 현재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일정이 확정되어도 공개할 계획은 없다.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오는 31일 입대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지난해 8월 전 여자 친구 최모씨로부터 폭행혐의로 고소 당했으며, 이에 김현중은 공식사과문을 올리며 미안한 심경을 전했다. 9월 17일 최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최씨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생활 공방에 휩싸인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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