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자본금 절반 이상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110원(5.42%) 내린 192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세하가 자본금의 64.2%를 잠식해 감사보고서 제출일 다음 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김민수 기자 hms@ #특징주 #세하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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