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총 105억 편성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요자와 현장에 기반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국민편익증진 기술개발사업의 수요조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약자를 배려하고 작업환경과 범죄예방 등 사회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됐다. 올해 예산은 총 105억 원이 편성됐다.
수요조사는 따뜻한 기술 홈페이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수요조사는 2015년도 신규지원 과제 도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검토위원회, 과제기획위원회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로 6월에 공고한다.
김은경 기자 cr21@
이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약자를 배려하고 작업환경과 범죄예방 등 사회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됐다. 올해 예산은 총 105억 원이 편성됐다.
수요조사는 따뜻한 기술 홈페이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수요조사는 2015년도 신규지원 과제 도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검토위원회, 과제기획위원회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로 6월에 공고한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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